천국의 열쇠

화성막국수/마도막국수/화성 100%메밀막국수/유정이네봉평막국수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에 위치한 메밀 100%막국수 전문점이다.외진 곳에 있다보니 손해?를 보는 댁이다.메밀이 이 댁보다 적은 함량에 맛도 한참 떨어지는 댁이 손님이 많은 것을 보면 비교가 된다.그래도 아는 분은 찾게 되는 마도막국수 유정이네봉평막국수  메밀100%라고 하는데 식감을 생각하면 의문이 들기도 한다.100% 메밀 함량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약간은 쫄깃한 식감에 점성을 높이는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나하는 엉뚱한 생각까지 들게하니 말이다.씹을때 느끼는 입안의 식감이 말이다.그래도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메밀100%라는 이 댁만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히 존재하는 식감에 또 다른 경험의 메밀 100%막국수전문으로 각인되어 있다.  화성막국수..

오수물막국수/춘천막국수/편육맛집오수물막국수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쌍용 군사경찰단 - 충성! 오수물막국수/춘천막국수/편육맛집쌍용 소성당 오수물막국수/춘천막국수/편육맛집춘천 찜질방에서 주민께 여쭤 보았다. 춘천 막국수맛집이 어디에요? 그때 나온 대답이 오수물막국수와 삼대막국수 퇴계막국수다.퇴계막국수는 가 보았고 (그다지 ㅠㅠ)삼대막국수도 가 보았고(별다른 매력이 ㅠㅠ)그래서 찾아 간 오수물막국수다.(첫만남)유포리막국수 가다가 본 오수물막국수 그래 춘천에서 마침표는 이곳으로 정했다. 오수물막국수/춘천막국수/편육맛집메뉴 보쌈/막국수/편육/메밀전병/빈대떡/촌두부/도토리묵/김치시골만두국 ^^  오수물막국수/춘천막국수/편육맛집천국의 문이 열린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선지 한가하다. 여유로움이 함께해서 다행이다 싶었다..

유포리막국수/춘천막국수 10년이 넘은 시간이 흘러서 다시 찾은 춘천 유포리막국수 아직도 건재한 모습이 너무나 좋다. 모래재꿩막국수는 없어졌고, 금대리막국수도 사라져 버렸다. 모두 전국 최상의 면발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고, 가슴이 시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오래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그냥 좋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찾은 춘천막국수, 유포리막국수 유포리막국수 메뉴 막국수/편육/촌두부/감자부침/녹두부침/메밀전병 => 모두 환상적인 조합으로 메밀막국수전문점의 대표 선수들이다. 너무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단어들이다. 유포리막국수/춘천막국수 유포리막국수 면수이다. 따듯해서 몸 속 장기를 데우는데는 최상의 마실거리다. 면수가 나오는 댁은 만세만세 만만세다. 유포리막국수/춘천막국수 동치미국물..

^_^ 개수리막국수/화성막국수,개수리막국수안녕점 8 - ) 개수리막국수 반대편에도 메밀막국수전문점이 존재했었다. 그냥 과거가 되어 버렸지만... 여튼 개수리막국수가 생겨선지, 맛이 떨어져서 장사를 접으신건지.. 현재는 상호가 바뀌어졌다. 하지만 이곳 개수리막국수는 처음부터 장사가 잘 되었고, 지금도 잘 된다. 맛도 기본 그 이상이고, 개수리막국수(방문 해 본 곳) 가맹점 중에서는 최고다. 개수리막국수 입구를 들어서면 아담한 개수대가 설치되어 있다. 사용은 안 해 보았지만 손님을 위한 배려심은 깊어 보여 볼때마다 기분이 그냥 좋다. 천국의 문은 11시에 열리고 브레이크타임도 존재한다. ^_^ 개수리막국수/화성막국수,개수리막국수안녕점 8 - ) 개수리막국수 식당 앞에 주차공간이 넓게 존재해서 이용하기에 편리..

춘천샘밭막국수/샘밭막국수/강원도막국수 다시 7개월만에 샘밭막국수 본점을 찾았습니다. 대로변에 위치한 메밀막국수전문점입니다. 도시에서 멀지 않아서 편리하게 천국으로 들어 갈 수 있겠네요. 춘천샘밭막국수/샘밭막국수/강원도막국수 겨울인데 옷을 벗고 있네요 나무는 추위를 느낄까요? 아니면 무념무상일까요? 인간이 차라리 모르는 것이 다행이란 생각을..... 춘천샘밭막국수/샘밭막국수/강원도막국수 춘천 샘밭막국수 본점 입간판 자랑스럽습니다. 천국을 가리키는 이정표 같아서......^^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춘천샘밭막국수/샘밭막국수/강원도막국수 참고로 샘밭막국수를 우측으로 향해서 앞으로 진행하다 보면 몇백미터 안 가서 바로 감자밭이 보입니다. 1개 값 - 감자빵이 3,300원 //군고구마빵 3,800원 //초당옥수수빵..

명가막국수/춘천막국수/강원도막국수 안산분점 명가막국수에서 막국수를 맛보았다. 명가막국수를 찾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바로 열무김치 때문이다. 전국에서 열무김치에 풀을 넣어서 김치를 담그는 곳은 명가막국수가 유일하다. 하여 안산분점에서 열무김치를 맛 보았는데 어딘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본점으로 향했다. 열무김치 하나 땜에... 팻말에 쓰여 있는 소양강이 보인다. 춘천이구나.. 명가막국수/춘천막국수/강원도막국수 춘천 샘밭막국수를 지나서.... 명가막국수/춘천막국수/강원도막국수 춘천 감자밭을 지나면....... 명가막국수/춘천막국수/강원도막국수 다음에 나오는 명가막국수 어라? 여름에도 줄을 서지 않았었는데 이 상황 뭐지??????????????? 그래도 텅빈 공간보다는 왠지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명가막국수 안산분점 40년 전통 춘천명가막국수 메뉴 안산막국수/명가막국수 내부전경 안산막국수/명가막국수 풀을 써서 담은 열무김치 열무김치에 풀을 넣어서 만든 곳은 전국에서도 극히 드뭅니다. 춘천 본점의 명가막국수 열무김치는 꾸덕한 맛이 아주 일품이죠. 그래도 전 보다는 열무김치가 맛이 좋아졌네요. 재방문한 보람이 있습니다. 안산막국수/명가막국수 살얼음이 너무 많아서 역시나 불편하네요. 안산막국수/명가막국수 이곳에 올 때마다 신기한 것이 바로 이거죠. 면이 두덩어리가 나오는데 한 덩어리에만 양념이 올려져 있어서 비빔과 물로 편하게 선택해서 맛을 볼 수가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보통은 한 덩어리로 위에 양념이 올려져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절대 없는데 말이죠. 안산막국수/명가막국수 기름향이 좋네요. 면의 식..

개수리막국수 평택 안중점 몇 달만에 다시 찾았다. 맛이 그대로일지 변했을지 궁금해서다 한 번 왔다고 익숙한 주차와 발걸음으로 문을 열었다. 붐비지는 않았고, 빈 공간이 점점 차고 있다. 안중막국수/개수리막국수/평택막국수 내부전경 안중막국수/개수리막국수/평택막국수 메밀차 (무절임? 언제 낙서를 했지..ㅠㅠ) 안중막국수/개수리막국수/평택막국수 무절임, 백김치 백김치가 더 시어졌다. 그런데 감칠맛이 강해져서 더 맛있다. 안중막국수/개수리막국수/평택막국수 메뉴 안중막국수/개수리막국수/평택막국수 수육이다.전보다 훨씬 퍽퍽해졌다. 거꾸로 가는 시계가 이 댁에는 존재한다. 안중막국수/개수리막국수/평택막국수 시간이 조금 지나니 훨씬 퍽퍽해졌다. 아주 많이 많이 퍽퍽하다. 안중막국수/개수리막국수/평택막국수 물막국수 살얼..

화성막국수 마도막국수 - 유정이네 봉평막국수 메밀막국수전문점이다. 또 한곳의 천국의 문을 들어섰다. 화성도 막국수 볼모지였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렇지가 아니하게 되기 시작했다. 그 시발점?이 수리 수리 개수리막국수 안녕점부터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여튼 화성 마도에도 메밀100% 막국수전문점이 있다는 소문이 들려 왔다. 그래? 부르면 가 봐야지 그것이 도리인거지... 암 암.... 아무렴..... 그래서 찾아간 화성시 마도 유정이네 봉평막국수 전에는 화성 막국수를 찾으면 안 나왔었는데 어느 순간 나온다... 찾아 보니 22년부터 유정이네봉평막국수로 상호를 바꾸고 천국의 문을 여신 듯 하다. 그전에는 기억이라는 상호로 석갈비와 막국수를 대접했었던 것 같다. 화성 마도로 향했다. 길이 넓지를 않아서 불안해 ..

메밀래막국수 본점은 용인에 있다. 이제 이곳도 분점을 내기 시작했다. 벌써 세곳이나 메밀래동탄점, 메밀래 센트럴파크점, 메밀래제주공항점 제주도야 갈 일이 없으니 영원히 맛을 볼 기회는 없고, 화성 동탄점은 이번에 가 보았기에 다음은 센트럴파크점이다. 용인 메밀래 본점은 몇 번 가 보았기에 그 맛은 잊지는 않고 있다. 메밀 면만 맛 보아도 괜찮은 맛이었다. 그래서 기대를 안고 메밀래 동탄점을 방문했다. 주차장이 넓어서 편리하다. 아직 미완성 단계지만 주차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 천국의 문을 들어서니 넓직한 공간이 손님을 맞는다. 테이블 사이로 파티션이 설치되어 있다. 막국수계에서 이런 풍경은 또 처음인지라 살짝 의아해 했다. 레스토랑이라면 당연한 풍경이겠지만, 면을 식재료로 하는 곳에서는 처음 본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