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막국수인 방화동 고성막국수 주소는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323-6번지 오전 11:30 부터 천국의 문이 열린다. 서울에서는 방화동 막국수 아니 방화동 고성막국수가 제일이었다. 그런데 서초동에 있는 샘밭막국수를 먹고 나서는 고민이 되었다. 5년이 훨씬 넘은 시간이라 서로 면발의 비교가 불가능했다. 그래서 다시 찾은 서울막국수, 방화동 고성막국수 개인적으로는 궁금해서 빨리 결론을 내고 싶었다. 하여 다시 찾은 천국의 문 방화동 고성막국수. 5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그때의 기억은 생생했다. 내가 앉았던 자리, 창으로 비추던 밝은 햇살들..... 그자리 그대로 여기에 있는 방화동 고성막국수 반가웠다. "사랑만한 음식 없고, 정성만한 양념 없다." - 고성막국수 언제 이런 걸 달아 놓으셨데....... 초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