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막국수 4

명가막국수 안산점, 안산막국수 - 오늘은 안산에서 면발의 식감이 1등 짝짝짝

명가막국수 안산분점 40년 전통 춘천명가막국수 메뉴 안산막국수/명가막국수 내부전경 안산막국수/명가막국수 풀을 써서 담은 열무김치 열무김치에 풀을 넣어서 만든 곳은 전국에서도 극히 드뭅니다. 춘천 본점의 명가막국수 열무김치는 꾸덕한 맛이 아주 일품이죠. 그래도 전 보다는 열무김치가 맛이 좋아졌네요. 재방문한 보람이 있습니다. 안산막국수/명가막국수 살얼음이 너무 많아서 역시나 불편하네요. 안산막국수/명가막국수 이곳에 올 때마다 신기한 것이 바로 이거죠. 면이 두덩어리가 나오는데 한 덩어리에만 양념이 올려져 있어서 비빔과 물로 편하게 선택해서 맛을 볼 수가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보통은 한 덩어리로 위에 양념이 올려져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절대 없는데 말이죠. 안산막국수/명가막국수 기름향이 좋네요. 면의 식..

메밀막국수 2023.12.27

명가막국수 - 안산막국수 전국최초 춘천명가막국수 안산분점 좋은 면발

드디어 안산에도 막국수전문점이 하나 둘 늘기 시작했다 너무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시작은 개수리막국수라고 혼자 그냥 생각 한다. 개수리가 쏘아 올린 메밀 분가루................ 여튼 메밀 함량이 높은 메밀막국수전문점이 하나 둘 늘어 난다는 것은 최고의 축복이다. 안산은 메밀막국수의 불모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안산 사막에도 드디어 장대비가 쏟아 붓기 시작했다. 그 축복을 누리려고 방문한 안산막국수 명가막국수 안산 이동막국수 안산 이동 명가막국수 실내로 들어 섰다. 개업한 지 오래 되지 않기에 깔끔 그 자체 집기도 깔끔, 바닥도 깔끔, 음식도 깔끔, 그런데 손님도 깔끔.....ㅠㅠ; 개인적으로 춘천 본가의 명가막국수 시그니처 메뉴는 밑반찬인 열무김치라고 생각했다. 춘천 명가막국수에서 열무김..

메밀막국수 2023.09.12

대궐막국수-안산막국수 맛집으로 소문나서 재방문함

안산에서 줄 서서 먹는 메밀막국수 뚜두우우............우웅.....! 처음 방문 당시가 2010년 그때 간판에 상호는 => "봉평메밀막국수 대궐 논두렁김치볶음찌개" 명함에 박혀진 2013년은 => "대궐 봉평동치미메밀막국수" 대표 이황희 2010년도에는 6000원, 현재 2023년도에는 만원. 세월이 또 그렇게 흘러 가는군요. 10년 당시 안산을 돌아 보고는 그래도 이 지역에서는 대궐만 기억에 남았었습니다. 특별한 곳은 못 찾았었드랬죠. 주말에는 웨이팅이 심하다고해서 평일에 갔습니다. 그렇게 방문한 대궐막국수 자리에 앉으니 메밀차가 나왔습니다. 냉수가 아니어서 참 다행이다 속으로 외쳤습니다....감사합니다.^^ 홀짝 홀짝....사진으로는 유자차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안산막국수 - 대궐막국수 양념..

메밀막국수 2023.09.11

개수리막국수 안산점-안산모바일과학고 옆 한적한 안산막국수 시골길막국수

전국에 개수리꽃이 활짝피고 있는 중이다. 제일 먼저 화성 안녕점에 꽃구경을 갔고, 그 다음에 경기 도청점에 꼴놀이를 갔고 이제 막 안산 반월점에 다녀왔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항상 순위는 있어 왔을 것이다. 그래서 순위를 정해 보았다. 1. 화성 개수리막국수 2. 안산 개수리막국수 3. 수원 개수리막국수 안산점 개수리막국수 가는 길목은 외길이라 많이 좁다 그 길이가 짧지만 불편한 길이다. 주차장도 비포장이라 비가 오는 날에는 많이 불편할거란 생각이 먼저 들었다. 먼지를 잠재우려고 호수로 물을 뿌리고 계신다. 손님이 만원은 아니었으나 메뚜기도 여름이 한 철인 시간때라 제법 손님들로 자리를 메웠다. 구조가 다소 복잡해 보였다. 반면에 세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그것 또한 새롭고 신선했다. 역시나 개수리막..

메밀막국수 202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