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막국수 4

고기리국수관-용인막국수,고기리막국수,서빙로봇과 자가제면 메밀 순메밀 100%

용인막국수-고기리막국수-고기리국수관 오전 11시부터 천국의 문이 열린다. 용인하면 무조건 고기리막국수 전국 최강 막국수계의 태산같은 존재 역사는 길지 않지만 맛만은 60년 전통을 훌쩍 뛰어 넘고도 남는다. 그 태산을 스치듯 구경만 하고 지나쳤다. 오늘의 목표는 고기리국수관이기에. 고기리막국수 대기시간을 살짝 보니 1시간이라고 적혀 있다..... 많은 이들이 천국의 문턱에서 대기를 한다. 그렇게 지나쳐서 도착한 용인막국수 고기리국수관..... 뚜둥...............! 경기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170번길 1 / 경기 용인시 고기동 561-1번지 도로를 달리다 보면 아카시아 꽃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향이 무척 진하지만 그 향긋함은 부작용 없는 마약으로 가슴 속을 행복감으로 채워준다. 용인..

메밀막국수 2023.05.22

용인막국수 - 용인 메밀래 전국 유일의 셀프바가 존재,동치미막국수전문점

도로에 부는 바람이 거세다. 4월인데도 창 밖에서 불어와 피부에 와닿는 느낌이 매우 낯선 친구들이라서 당황스럽다. 그런데 차 창은 닫고 싶지 않아서 불어 오는 손님은 거절 할 수가 없다. 용인막국수 - 메밀래 전국으로 메밀막국수를 맛 보러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데 이번에는 메밀래다. 전에 가 보았는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셀프바가 존재하는 막국수전문점이다. 그 매력을 잊을 수가 없어서 꼭 다시 와야지라는 다짐을 지키려고 문을 나섰다. 그렇게 도착한 용인막국수 메밀래. 용인막국수 - 메밀래 오래 되지 않은 시간인데도 기억이 희미하다 그때 왔을 적에 육수가 있었나? 없었나? 그때 방문 했을 때에 면수가 있었나? 없었나? 확인해 보면 알터. 신나게 셀프바로 향했다 오롯이 이 곳을 다시 방문한 목적이 바로 바로 바로..

메밀막국수 2023.04.09

용인막국수-용인메밀래 신갈 100%메밀막국수 동치미막국수 명태식해 육수는 보너스

용인막국수 - 메밀래 신갈외식타운에서 아직도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귀한 메밀막국수전문점이다. 8년 전에 갔을 때와는 전혀 달라져서 깜짝 놀랐다. 최근 22년 10월 22일 다시 방문했을 때는 면발이 일취월장 면발의 식감이 일신우일신 되어 있었다 8년 전에 방문 했을 때는 검은 반점이 면발에 섞여 있었고, 면발도 쫄깃했었다. 메밀면이 쫄깃하면 어? 메밀막국수 맞나(!)라는 걱정부터 앞서니 말이다. 8:2의 비율이 메밀면(식감)의 황금비율로 공식화 되어 있는데, 실제로 맛을 보면 정확한 구분이 모호하긴 하다. (내가 먹고 있는 이 면발이 7:3인지? 6:4인지? 아니면 5:5인지 .....) 그래도 그 한계치가 바로 5:5까지는.....메밀막국수로 봐 줄 수 있을 것 같다.(개인적취향) 여튼, 이번 방문에..

메밀막국수 2023.01.08

용인 고기리막국수- 산의아침 마를 넣어 만든 막국수, 녹두전맛집 고기리막국수 용인막국수

용인막국수, 고기리막국수 - 산의아침 용인 고기리에 있는 막국수 산의아침을 찾았다. 용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막국수계의 최강자 고기리막국수 전국막국수맛집이라는 사실에는 만세를 불러 드리는데 긴 기다림에 고개를 떨구고 만다. 그러던 중 매력있는 점을 찾아서 관심을 갖게 된 산의아침 첫째는 동치미국물... 와우 최고 두번째는 마를 식재료로 첨가 했다는 소문... 오..... 끝으로 방짜 유기 그릇을 사용했다는 점에 예스....... 그래서 출발한 용인막국수 고기리막국수 즉 산의아침 상호로 보나 분위기로 보나 건물 외관으로 봐서는 근사한 한정식 식당으로 보였다. 산의아침 용인 고기리막국수 꼬불 꼬불 거의 끝자락에 위치한 고기리에서는 아주 외진 곳. 이런 길은 정말 싫다.... 주소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샘..

메밀막국수 2021.05.09